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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UN사무총장 반기문
반기문은 대한민국의 제7대 외교통상부 장관을 역임한 외교관이자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다.
충청북도 음성군 출신이다. 1970년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외무고시에 차석으로 합격하여 외무부에서 근무했다.
외무부 미주국장, 외교정책실장 등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수석비서관, 외교통상부 차관을 지냈고, 2004년
1월부터 2006년 11월까지 노무현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장관을 역임했다. 2006년 10월 13일 유엔 총회에서 제8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어, 2007년 1월 1일 코피 아난의 뒤를 이어 유엔 사무총장의 임기를 시작하였다.
반기문은 2013년 미국의 경제 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가운데 한국인 중
가장 높은 32번째로 선정됐다. 2016년 12월 12일 미국의 외교·안보 잡지 《포린 폴리시》는 국제적인 리더십으로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의 금자탑이 된 파리 협정을 성사시키고 1년 만에 국제법으로 발효시킨 공로를 인정하여, 반기문을
세계의 사상가 100인 중 정책결정자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7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현재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